[빡공단 23기] 베어유 하루10분 챌린지_(2일차 - 아이패드드로잉)

늦은 귀가로 도저히히 컴퓨터에 앉을 생각이 나지 않은 나는

침대에 누워서 아이패드로 강의를 보기시작...ㅋㅋㅋㅋ

아이패드 드로잉 2일차 강의!

 

프로크리에이터를 써서 작업을 하는 이이와

RGB 그리고 CMYK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하는 강의였당~

 

이전에 GTQ포토샵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할때

필기준비할때 공부했던 내용이나와 새삼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아~

백터이미지 비트맵 이미지에 대한 다른점에 대해서도 기본적인설명을 해주셨는데 실무에서 쓸일이 아니면

백터이미지까지 필요할까 싶다다도, 굿즈제작이라던지 스티커 등

백터이미지가 아무래도 비트맵 이미지보다는 깨짐도 없다보니 그부분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쳐주시는 강의였다는거~

 

뭔가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는것에 그림그리기도전에 이미 대작가가 된듯한 기분이...들기도 했다.

조금조금 먼저 다음강의를 수강하고있는데데,

사실 내가 느끼는 점은 매일 10분씩 강의듣는다는 목적도 중요하지만 회고록도써야하는데 

한달동안 한것에 대한 회고록을 쓰고 몇강을 들었는지, 몇강을 듣고 복습을 했다던지 적는것도 

나쁠것같진 않은데 ㅠㅠ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것같다.

 

그리고 카페에 데일리 체크표가있어서 이걸로 공부체크해보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꺼면 그냥 컴퓨터 킬껄 그랬나 생각이 들었지만

해놓고 나니 뿌듯 ㅋㅋㅋㅋ

2일차도 Clear!